국민연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직까지 남은 15년, 40대 중반에 월 20만 원 모은다고 노후가 바뀔까? (현실적으로 계산기 두드려보기) 40대 중반에 접어들며 노후준비를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발목을 잡은 건 통장 잔고가 아니라 막막함과 ‘회의감’이었습니다.직장인처럼 정해진 정년퇴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회사가 챙겨주는 퇴직금이나 든든한 퇴직연금이 있는 것도 아닌 프리랜서의 삶. 흔히 ‘몸이 움직이는 한 평생 일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늘 불안정합니다. ‘내가 지금처럼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60세가 넘어서도 지금처럼 일할 체력이 남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불쑥 찾아오더군요.재테크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는 "은퇴 자금으로 최소 5억, 10억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매달 수입이 들쑥날쑥하고, 생활비에 대출금, 아이들 교육비를 감당하다 보면 한 달에 20만~30만 원 저축하는 것조차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퇴직금도 .. 40대 노후준비, 아직 늦지 않았다! <통장 쪼개기보다 먼저 해야 할 현실적인 첫걸음 3가지> 앞만 보고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문득 통장 잔고와 대출 명세서를 들여다 보면,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주택 관련 대출 상환에 매달 늘어나는 아이들 교육비까지 감당하다 보면, 정작 내 은퇴 후 삶을 위한 자리는 어디에도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주변에서는 20대부터 복리로 굴려야 한다고들 하지만, 40대에게 그런 과거의 조언은 공허하게만 들립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60세 전후 은퇴를 가정했을 때 우리에게는 아직 15년에서 20년이라는 귀중한 골든타임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지금 당장 거창한 목돈을 만들기보다, 불안감을 지우고 노후 준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가장 먼저 실행해야 할 현실적인 3단계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