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옵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직연금 DC형 방치해뒀다면? 디폴트옵션 설정 전에 확인할 3가지!! 퇴직연금 계좌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게 언제인지 떠올려봤습니다. 회사에서 매년 적립금을 넣어주니 잘 쌓이고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막상 어떤 상품에 들어 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퇴직연금 DC형이라면 한 번쯤 계좌를 열어볼 이유가 있습니다. DC형은 회사가 부담금을 납입하고, 가입자가 그 돈을 운용할 상품을 고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2025년 우리나라 퇴직연금의 연간 평균 수익률은 6.5%,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평균 수익률은 3.1%였습니다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 발표 기준). 그렇다고 내 계좌도 그만큼 벌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래전에 가입한 상품의 금리나 만기, 그동안의 운용 내역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내 수익률이 연 1%대라면 우선 지금 돈이 어디에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퇴직연금 DC형 방치해뒀다면? - 디폴트옵션 설정으로 연 1%대 탈출하기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통장을 열어보면 깜짝 놀랄 만한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입사 이후 단 한 번도 상품 변경을 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중 80% 이상이 여전히 연 1~2%대 원리금 보장형(정기예금·대기성 예수금)에 묶여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이 2~3%를 웃도는 현실을 감안하면, 가만히 앉아서 내 피 같은 은퇴 자산의 실질 가치가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셈입니다.특히 회사가 퇴직금을 계좌에 쏴주고 운용 책임은 근로자 본인에게 있는 'DC형(확정기여형)' 가입자라면 방치는 치명적입니다.스마트폰으로 딱 5분만 투자하면 연 1%대 늪을 탈출해 연 6~8%대 장기 수익률을 챙길 수 있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 이전 1 다음